20080412
interview file
It's inconvenient that this blog doesn't offer a sound file uploading system...
Sound files here are all linked from my another blog.
Is there any good blog service that has any-file uploading system?
사운드 파일 업로드가 안 되서 불편함ㅠㅠ
다른 데다 올려놓고 주소따서 링크해놓고 있다.
어디 파일 형식 관계없이 업로드 지원해주는 블로그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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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터뷰 전문
In astrology, there is a method to devide time. By the method, we can know the character of the era changes every 20 years. Now it is 2008, so after 50 years, it is 2058. It's nearly under 2060's character.
The very first thing we can detect is the huge development of communication and transport devices. That's the biggest thing.
In case of transportation, it will be faster 5~10 times than now. Thus, trip around the whole world will not be a big thing.
And in the communication matter, though we cannot imagine now accurately but we can communicate with people far away, using all of our sense(see, hear, taste, touch, smell..). it will be like the person who talk with you is just beside you.
What we can see by astrology is not about the detail. It is the compounding of symbols from long before.
The Grand Conjunction(meeting of Jupiter and Saturn) of 2060 will be at Gemini. Gemini is a bolic of the fast, moody and light.
Communication device will be so lighter that now. Even cell phone is not comparable. It will be so tiny and light so that built in the human body. And it will not be a burden at all.
There was a Grand Conjunction at Taurus in 2000. It is controling the world of 2000 to 2020. That's to say, the world had been proceeding in a progressive way, but once overtured.
However, it will not be so long. There will be a Grand Conjunction at Aquarius in 2020. In symbological and semiological way, Aquarius stands for the outer edges far from the center. And Saturn, which dominate Aquarius, stands for agriculture, the most anti-mainstream group, and the region they live. Geometrically, it is suburban or country-side where is far from the capital city.
So in the while world, it would be Africa, Papua-new guinea, Madagascar, and the desert area of Australia...
Nowadays the Metropolises are the best to consume resourses aor culture so that people are gathering together. But as the communication and transport device is developing and developing again, the accessability become independent from physical distance.
So I think that people will spread out from cities which so crowded, high-priced toward country-side and the Third World that people doesn't intend to live until now.
점성학적으로 보면 시기를 나누는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쓰면 20년에 한 번씩 그.. 세계의 특성이 달라지는 걸 알 수가 있는데 지금 2008년이니까 50년후면 2058년 정도가 되는데 그럼 2060년도정도에 시대가 달라지는 흐름인데 그 흐름에서 제일 주목할 수가 있는 거는 커뮤니케이션하고 교통수단이 아주 크게 발달한다는 거.
이게 가장 크고, 교통수단 같은 경우에는 지금보다 열배정도, 다섯 배에서 열배정도 빨라져가지고 세계를 도는 게 그렇게 큰 일이 아니게 될 거 같고 통신수단 같은 경우에는 아마 지금으로선 제대로 상상하긴 좀 힘들겠지만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오감을 다 이용한 통신이 가능해질 거 같아요.
점성학으로 볼 수 있는 건 디테일에 관한 그런 건 아니고 아주 옛날부터 있던 상징들을 조합을 하는거에요.
2060년에 있는 그랜드 컨정션의 방향은 우리가 알고 있는 쌍둥이자리. 쌍둥이자리가 상징을 하는 건, 빠르고 변덕스럽고 가벼워요.
커뮤니케이션수단이 지금 상상할 수 있는 것 보단 매우 가벼워지기 때문에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핸드폰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서 거의 인체에 내장되는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그 정도 가벼우면? 그러니까 거의.. 그러니까 들고 다니는데, 소지하는 데 인체가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가 될거 같구요.
2000년에 황소자리에서 그랜드 컨정션이 있었고 그게 지금의 시대를 어느 정도 이제.. 2000년부터 2020년쯤까지를 지배하는데.. 말하자면 지금 시대가 좀 진보적인 방향으로 바뀌어져 있다가 한번 뒤집혔어요. 근데 그건 그렇게 오래가진 않아요.
2020년에 물병자리에서, 물병자리에서 그랜드 컨정션이 이루어지는데, 물병자리가 기호학적, 상징학적으로 상징하는 게 중심과 가장 먼 변연의 곳, 그리고 물병자리를 다스리는 토성이 상징하는 게 농업, 그리고 사회에 가장 마이너한 부류의 사람들, 그리고 마이너한 부류의 사람들이 사는 곳, 그리고 지역적으로는 어, 수도와 가장 먼 곳. 말하자면 시골이나 변두리.
그러니까 이런 게 어떤 하나의 국가만이 아니라 세계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말하자면 아프리카라든가 여러 가지 파푸아뉴기니, 마다가스카르 섬나라들, 그리고 호주의 사막지대.
그러니까 지금은 자원이라든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게 그런 중심, 메트로폴리스에서 제일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리는데, 통신수단이나 교통수단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그렇게 접근성이라는 게 물리적 거리의 제한을 안 받게 되죠. 변두리에 살아도 지금만큼 그렇게 큰 문화적 거리를 유지하지 않기 때문에 점점 그렇게 밀집되고 살기 힘들고 물가 높고 그런 데에서 점점 변두리, 즉 제3세계쪽, 지금까지 사람들이 잘 안 살던데 가서 고르게 살게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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